낭만가객 최백호 혼밥인생
MBN <혼밥인생> 1회 첫방송
방송 프리뷰 & 리뷰 노트
2021년 7월 6일 화요일 밤 9시 50분 <밥 한 그릇에 담긴 사람 사는 이야기> 방송에서는 낭만가객 최백호은 기억하고 싶은 혼밥 시간을 찾아 서울 낙원상가로 향합니다. 을지로 공구거리를 지나 을지로 노가리골목의 한 노포에서 판사 정재민씨를 만나는데요. 스트레스로 인해 혼밥을 자주 하다가 책까지 냈다고 해요.
판결문에 미처 담지 못한 온갖 맛의 세상만사 휴머니스트 판사의 밥상에 오르다 오롯한 혼자만의 시간 ‘혼밥’의 순간에 판사는 무슨 생각을 할까? 음식을 먹으며 사건과 사람 세상에 대해 떠올린 단상을 엮은 정재민 작가의 에세이 『혼밥 판사』가 출간되었다. 오랜 시간 판사로 일하다 현재는 방위사업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작가가 판사 시절 경험한 달콤쌉싸름한 일화들이 유쾌한 필치로 펼쳐진다.판사의 식사시간을 한번 상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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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MBN <혼밥인생> 방송